CGNTV가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암송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말랑말랑 톨레레게’가 내달 4일 퐁당(fondant) 앱을 통해 선보인다. ‘말랑말랑 톨레레게’는 기독 OTT 퐁당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귀여운 캐릭터와 배경 그림, 재미있는 목소리까지 더한 그림 암기법이 적용돼 남녀노소 더 쉽게 말씀을 암송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가정에서 어린 자녀들의 성경 교육에 활용하기 편리하다. 성경구절은, 해설을 더한 기존의 퐁당 암송프로그램 ‘톨레레게’ 구절과 동일하다.‘톨레레게’는 ‘톨레(Tolle)=집어 들고, 레게(Lege)=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고 살아왔던 우리는 왜 저출산을 고민하고 걱정하는 시대를 살게 됐을까. OECD 회원국 중 출산율 꼴찌라는 불명예 속에 나라의 미래를 맡길 다음세대가 사라지는 현실을 교회학교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음에도 무엇이 두려워 결혼과 출산, 돌봄과 양육을 꺼리게 되었을까.CBS 올포원이 저출산 시대를 헤쳐 나갈 지혜를 '출산과 돌봄'에서 찾았다. 제1편은 김기석, 송태근, 김관성 목사가 설교 삼총사로 출연해 '결혼도 힘든데 생육하고 번성하라고요?'라는 현실적인 물음에 답한다.첫 아이를 낳았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다음세대운동을 펼쳐가기 위해 기획한 공익버라이어티쇼 'CTS다음세대운동본부'(허명환 CP, 문희진 PD)를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한다.'CTS다음세대운동본부'는 개그우먼 오나미, 이강준 아나운서가 MC로 나선다. 전국의 다음세대 사역 현장으로 찾아가 다음세대와 사역자들의 실제상황을 보여주고, 두 MC를 통해 다음세대 일일동역자로 사역을 체험해보는 재미와 은혜의 시간을 마련한다.가을 개편을 맞아 특별한 찬양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크리스천이 다함께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찬송”의 의미를 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류사회는 감염병의 위협 앞에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세계적인 코로나 위협 속에 한반도는 과연 안전한가.9.19 평양공동선언 3주년이자 남북대화 50년인 올해, CBS는 남북 보건의료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특집다큐멘터리 '한반도건강공동체 ‘생명 잇다’'를 방송한다.북한은 코로나19로 국경 폐쇄가 장기화 되면서 영양결핍, 자연재해 등 감염에 취약한 북한 주민들의 사망률이 증가할 것이 우려되고 있다. 이는 70년을 넘어선 분단의 현실 속, 같은 하늘 아래 숨 쉬며 자연을 공유하는 남과 북의 보건 위기로 이어질 수
CGNTV가 기독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주제는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콘텐츠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며 오는 11월 7일까지 접수한다.총 6개 팀을 수상하는 공모전은 대상 1팀 500만 원, 금상 1팀 200만 원, 은상 2팀 각 100만 원, 동상 2팀 각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참가자는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제한하며 1팀 당 1작품 제출 가능하다.문의전화 02-3275-9321
혼성그룹 JM(Jesus Media)가 ‘대한민국 K-가스펠’ 대상을 차지했다.지난 3달간 진행된 CTS기독교TV(감경철 회장)의 첫 가스펠 오디션 프로그램 ‘대한민국 K-가스펠’이 마침표를 찍었다. 총 24개국 26개 도시에서 1300명의 지원자가 참여한 오디션은 지난 28일 결선 무대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수상자를 배출했다. 심사위원은 가수 알리, 음악감독 김문정, 전주대 김문택 교수, 백석대 하덕규 교수, 송정미 사모, 염평안 작곡가가 맡았다.대상은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를 부른 혼성그룹 JM(Jesus Media)이 차지했
기독교 오디션 중 가장 많은 인원 1300명, 전 세계 24개 국가에서 참가한 K-가스펠. 지난 6월 28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장장 90일간 진행된 이번 경연대회 결선이 오는 28일 저녁 6시부터 150분간 CTS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K-가스펠은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장르, 그리고 감동스러운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기 위해 참가했다.결선 무대에는 14개 팀이 최종 진출했다. 시각 장애를 갖고 있지만
CTS기독교TV(감경철 회장)가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 오디션 프로그램 본선을 앞두고 있다. 예선전을 마친 ‘제1회 CTS 대한민국 K-가스펠’은 서울을 비롯해 대전, 대구, 전주, 부산 등 24개국 나라에서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님을 찬양하라!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사연의 주인공들이 있었다. 특히 수어로 찬양을 드린 안중환 참가자는 목소리가 아닌 손가락 끝으로 전해지는 찬양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울렸고, 난소암 수술로 인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김효재 참가자는 질병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원망
CBS 특집다큐멘터리 '기독청년 전태일'(연출 이형준)이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제54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Gold Remi)을 수상했다.'기독청년 전태일'은 2020년 전태일 50주기를 맞아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전태일 열사의 삶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풀어낸 다큐멘터리이다. '기독청년 전태일'은 전태일 열사와 관련된 30여 명의 인물들이 출연해 한 알의 밀알이 된 전태일의 삶을 증언하고, 전태일의 죽음 이후 뜨겁게 일어선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와 노동 및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의로운 인물들을 소개하며 전태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제1회 글로벌 CCM 페스티벌 'I am a Song 오디션'을 CBS(사장 한용길)와 공동 주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오디션은 국내와 전세계 선교 사역의 현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국내 최초 기부오디션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의 참가비는 지구촌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오디션은 글로벌, 국내, 온라인 합창 부문으로 모집하며 심사 과정을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부문은 기아대책 전문인 사역자인 ‘기대봉사단’이
CBS TV가 다채롭고 풍성한 설 특집 프로그램을 안방에 선보인다. 전태일 열사의 삶 다룬 다큐멘터리 '기독청년 전태일'지난 해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CBS가 기획, 제작한 다큐멘터리'기독청년 전태일'은 세상을 향해 소리친 전태일 열사의 삶을 기독교적 시각으로 조명한다. 특히 그의 정신을 본받아 고난받는 자들의 곁을 지킨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어머니 이소선 여사와 1970년대 새문안교회 대학생회, 도시산업선교회 등 당시 사회정의를 위해 활동했던 기독교인들의 모습도 함께 조명한다. 다큐멘터리는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되
CBS가 노동운동의 불씨가 된 '기독청년 전태일'을 재조명한다.열악한 평화시장의 노동환경 속에서 일하다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요구하며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는 절규와 함께 불꽃으로 생을 마감한 전태일, 50년 전 세상을 향해 소리친 23살의 기독청년 전태일의 삶과 이후 전태일을 따라 고난 받는 자들의 곁은 지킨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기독청년 전태일'(연출 이형준 PD)이다.오는 13일에 방송하는 특집 다큐 '기독청년 전태일'은 전태일 50주
CBS는 가을 개편을 맞이하여 저녁 시간대 시사프로그램의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다, “뉴스의 기준 ‘업’”을 표방한 '김종대의 뉴스업'이 평일 저녁 6시 25분부터 8시까지 방송된다.코로나가 강타한 2020년은 국민 각자의 삶의 현실적 조건이 크게 변화한 한해였다. 예상치 못했던 전염병과 기후위기 소식들은 누구도 미래에 대한 밝은 전망을 갖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과 목표없이 인간의 현실적 삶은 표류할 수밖에 없다. 이런 와 중에 정신적 우울과 무기력, 공포와 혐오는 시대의 분위기자 예언이 되어왔다.'김종대의
CBS TV 3.1운동 10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북간도의 십자가'(연출 반태경PD)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선정하는 2020 케이블 방송대상 '교양 다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북간도의 십자가'는 CBS가 1년 여의 제작 기간을 거쳐 3.1운동 100주년을 맞았던 지난해 초에 공개한 2부작 다큐멘터리다. 2018년 촬영 당시 생존해 있었던 북간도 출신 마지막 인사 故 문동환 목사(2019.3.9. 소천)의 회고를 기반으로 역사작가 심용환이 북간도 곳곳의 기독교 독립운동 흔적을 좇으며
지난 10여 년간 이단 신천지로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신천지 OUT' 캠페인을 전개해 온 CBS(사장 한용길 장로)가 신천지 이탈자들을 위한 회복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CBS는 지난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본사에서 한국교회 주요 목회자와 주요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신천지 피해자 회복 프로젝트 ‘이음공동체 사역 감사예배 및 사역 선포식’을 가졌다.CBS ‘이음공동체’는 신천지 이탈자들이 다시 교회와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앙공동체를 만들어 예배와 기독교 변증 교육, 상담, 코칭 등을
코로나19로 모든 교회의 예배와 모임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 속에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온라인을 통한 기독교인들의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자 지난 19일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인 존 리 대표를 강사로 '제1탄 CTS 랜선 클래스'를 개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크리스천 금융 문맹 탈출하기'라는 주제로 온라인 생중계된 이날 강연에는 한국은 물론 미국, 필리핀 등에서 수많은 시청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등 비대면 강의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기도 했다.존 리 대표는 강연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오는 26일~30일을 ‘CTS WEEK’ 주간으로 선포하고,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특별 모금 생방송을 진행한다.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CTS WEEK는 찬양과 가슴을 울리는 말씀으로 지난 25년간의 CTS 발자취를 돌아볼 것이다. 요일별, 다양한 CTS 사역을 통한 은혜의 대향연!월요일에 방송되는 CTS WEEK는 최선규 집사와 방송인 조향기 씨의 진행으로 ‘이 땅의 영상선교사로 가겠나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기도와 후원 그리고 다양한 섬김으
코로나19 시대 위로와 회복을 나누는 토크와 묵상한국교회의 방향을 짚어보는 토론·인터뷰 신설코로나19로 다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김동호의 기막힌 초대', '날마다 기막힌 새벽'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을 짚어보는 'CBS 토론', '파워인터뷰'한 번쯤은 정확하게 배워볼 기회 '요한계시록 특강-이 책을 먹으라'생중계 비대면 주일예배 '만나의 말씀'여행의 즐거움 되찾아줄 '걸어서 세계 속으로' 등CBS TV가 오는 26일 가을 개
2020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10대 청소년들이 ‘찐고민’을 털어놓는 특별한 상담소가 문을 연다. CBS 라디오(표준FM)에서 오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하는 특집 프로그램 '쓰담쓰담 고민상담소'다.'쓰담쓰담 고민상담소'는 수백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내용을 토대로, 열등감·친구관계·진로문제 등 가장 많이 나온 고민들에 대해 학생MC들이 전문가와 함께 답을 찾아가본다. 참여를 원한 수많은 학교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발된 푸른중학교와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
CTS기독교TV(감경철 회장)가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은혜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CTS기독교TV는 "한국교회의 희망인 다음세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성지 프로그램, 명품 해외 설교 등을 통해 즐거움과 감동, 유익함을 듬뿍 선사할 것"이라며 새롭게 편성되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이 땅의 희망, 한국교회의 희망인 다음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코로나 시대 영성 강화 극복 프로젝트 '온 가족이 떠나는 5차원 성경여행'CTS기독교TV는 코로나19 시대